기독교서점 직원의 하루 16 고촌 우체국 택배 발송

저희는 로젠택배를 주로 이용하는데 한번씩 우체국택배로 보내달라고 요청하는 경우, 혹은 택배시간이 끝나고 우체국으로 보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해외에 살고 있는 독자의 경우 우체국 ems 또는 배편으로 보내야 합니다.오늘은 우체국 택배를 보내는 작업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우체국을 타고 가는 차입니다. 다마스입니다.서점에서 가장 가까운 우체국인 후루무라 우체국입니다.우선 택배 송장부터 작성할게요. 가면 용도별 용지가 다 있고 볼펜도 있어요. 독자님의 성함, 받으실 주소, 전화번호, 우편번호를 미리 적어놓겠습니다. 혹은 보내는 일이 많다면 미리 용지를 준비해서 써 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택배 보낼 준비가 완전히 끝나면 우편번호표를 뽑겠습니다.우체국 택배는 로젠 택배보다 가격이 비쌉니다. 3천원 정도면 갈 수 있는 게 4천5백원 나왔네요. 참고로 독자님이 택배를 내일 받아야 한다면 반드시 오후 5시 30분까지는 접수해야 합니다. 그 이후부터는 익일 발송됩니다. 이번에 보낸 택배는 하루만에 무사히 돌아와서 독자를 만났습니다.이번에 우체국에 가보니 비대면 방문 택배도 한다는 소식을 들었어요.우체국은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니지만 한번 나갔다 오면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한번 자주 이용해볼게요.이번에 우체국에 가보니 비대면 방문 택배도 한다는 소식을 들었어요.우체국은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니지만 한번 나갔다 오면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한번 자주 이용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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