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샤프 역사 (공부, 필기용 샤프 추천)

형광 펜을 사고 형광 펜만 주문하는 것은 저것이어서 샤프도 하나 주문했다.중고생 시절에는 필기구에 관심은 높았으나 샤프에는 관심도 없었고 대체로 아버지가 사준 롯토링그 샤프나 매일 만지도록 하고 버리거나 한 것으로 흔들고 샤프나 사이드 노크식 샤프 등이 관심을 갖지 않았다.그렇게 문방구 가게에 팔고 있는 샤프를 써서 고교생 때 인생 샤프라고 할 샤프를 발견했다.제브라의 에스피냐 샤프 일색이었다. 오렌지 색을 사서 썼지만 그야말로 인생 샤프 일색이었다.일단 학생 시절에는 샤프를 많이 떨어뜨린 때문 제도 샤프처럼 감촉이 얇은 것은 수개월 내에 고장 나는 경향이 촉감이 튼튼해서 몸체는 두껍지 않는다(손가락이 길지 않은 편이라 몸매가 두꺼운 샤프는 질색 색도 예쁘고, 가격대도 적당한 샤프라고 생각해서 구매했다.역시 그립감과 필기감, 내구성의 모든 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샤프 일색이었다.단 한가지 단점은 몸이 고무 재질이란 점이다. 이것이 장점이기도 하지만 고무 재질이라서 손의 통증은 적지만, 먼지가 잘 부착하고 감촉이 매우 불쾌할 수 있다.이럴 때는 잘 미끄러지지 않는 핸드 크림을 좀 짜고 샤프 맵시를 전체적으로 마사지하고 티슈 같은 것으로 닦으면 방법과 좋은 촉감에 돌아온다. 다만 이것이 정말 단점인 이유는 제가 2년 동안 매일 이 샤프만 썼더라면 손잡이 부분에 고무줄이 늘어났기 때문이다.wwwwwwwww정말 마를수록 쓴 것 같다. 손으로 꼬집는 정도로 고무가 늘고, 다른 색으로 사다 고쳤다.그렇게 녹색, 청색 등을 사서 쓰고 있지만 다른 샤프에 갈아타고 볼까 하고 이것 저것 샤프를 구입했다.우선 내가 샤프를 고르는 기준은 뚜렷하다.몸매가 굵은 아닌 샤프(손이 작거나 손가락이 짧은 편이다)” 값싼 샤프( 싼 것을 이것 저것 사서 잘 쓰다 편이다)””유격이 적은 샤프(그다지 민감하지 않지만 누가 유격이 있는 샤프가 좋아할까?)””디자인, 깨끗한 샤프(저는 샤프게 기분 전환을 함)”이라는 점만을 고려한다. 중량감도 어느 정도 아니면 안 되는 것 아닌가 했는데 그런 생각을 깨는 샤프가 등장하고 그런 일은 이제 신경 쓰지 않는다. 그리고 필압이 강한 편이지만, 이것은 샤프보다는 샤프 심의 문제다.개인적으로 중고생 시절에 쓰던 국민 샤프 심(그 300원의 세라믹 샤프 심)은 정말 하루에 12번은 부순 것 같다.(물론 샤프 본성은 무조건 B이다. HB는 다루지 않은 소나무의 취향)샤프 본성은 어느 정도 가격대가 있는 것을 사용하면(약 2000원대 이상..거의 수입 샤프 심···나 같은 사람도 일년에 한번 샤프 심지를 굽히고 기적을 볼 수 있다.(그래서 샤프 심이 부러지지 않는다는 샤프와 샤프 심에는 관심이 전혀 없다)일단 저의 샤프 연대기 개념으로 쓰는 글이므로 구입한 순서대로 쓰자. 물론 모든 샤프를 현재 갖고 있지 않아 몇몇은 사진이 없다.제브라 에스 피냐 300샤프이야말로 진정한 인생 아이템인 샤프로 눈 뜬 제품이다. 실은 아버지가 필기 도구가 좋아하는 편이라 영향을 받았는지 어려서부터 필기구를 좋아했다.( 어렸을 때는 샤프보다는 중성 펜에 관심이 많았다.)아버지가 이것 저것 초등 학교 때부터 여러가지 샤프를 사준지만 금방 잃거나 떨어뜨려서 고장 나서 그 당시 잘 팔던 롯토링그 티쯔키ー 샤프(손잡이 부분이 물결 모양이었다)과 스테도라ー샤ー프 정도를 사서 주었다.지금 생각하면 그 당시 부상한 롯토링그 샤프만 4개 이상이다. 기억하고 있는 것만으로도.스테도라ー샤ー프도 2개 정도 부상했다고 기억한다. 고장의 원인은 언제나 똑같다.떨어뜨리고 감이 돌고 있다.wwwwww언제부터인가 아버지도 포기하고 더 이상 샤프를 사지 않았다. wwwwwwwww 그러던 중, 고교생 때 에스피냐·샤프에 만나서 처음으로 샤프를 2년이나 써서 봤다.그 기억을 못 잊어 일본 샤프 하이에나가 된 것 같다.2. 제브라 에어 피트 라이트 샤프 그 후 대학을 다니면서 볼펜 중심에서 쓰고 보니 샤프에 대해서 좀 시들어 왔다.에스피ー냐오렝지 색이 노환으로 별세 후, 녹색, 분홍색, 파란 색 등을 전전하다(이것도 거의 3년 이상과 같다)어느 날 홈 플러스에서 예쁜 샤프를 발견했다.

바로 이 사람이다. 원래 제브라 샤프의 안에 손잡이 부분이 부드럽고 아주 유명했던 샤프가 있었지만 그것이 에어 피트 했는지 잘 생각나지 않는다. 그러나 그 당시 유행해서 나도 당연히 사서 쓰고 봤지만 이내 고장 나고 버린 것 같다.이 샤프는 일단 눈치가 나도 눈치가 아니라서 마음에 들었다. 디자인은 그저 개인적인 취향 때문에 모두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상당히 귀엽고 예쁘다고 생각했다. 색감도 다양하지만 내가 살 때는 핑크와 청록 색밖에 없었다. 색감은 사진보다 더 짙은 딸기 우유 분홍색이다. 정말로 무난하고 접근하기 쉽게(오프라인에서 많이 본)가격대도 저렴하고 깨지기 어려운 샤프다.기본적인 샤프에는 정말 추천의 샤프하다.다만 하나의 단점은 에어 피트보다는 얇은 것 같지만 나의 기준에서는 조금 두꺼운 샤프라 그립감이 안타깝다.그리고 그립 부분에 고무의 먼지가 너무 잘 붙는다. 이것도 역시 핸드 크림을 조금 바르고 닦으면 더욱 좋아진다.항상 이 샤프를 사용하면 더 얇은 샤프로 바꾸고 있는 자신을 발견.3. 펜텔 그래프 1000샤프다, 너무도 유명하니까 말은 필요 없다. 에어 피트 라이트를 써서 조금 더 옅게 샤프의 가운데 좋은 것은 아닐까 생각했지만 샤프 관련 카페에서 칭찬을 받은 샤프라 인근의 대형 서점에서 구입했다.

지금은 어느 정도 샤프를 꽤 자주 놓치지 않는 신중한 어른이 되고(웃음)과감히 제도 직감에 도전했다.역시 역시란 좋은 것은 정말 좋군. 이는 음, 내가 칭찬 안 해도 증언이 많은 샤프이니까 그냥 넘어갈 것이다.이 좋은 샤프를 써서 왜 또 다른 샤프를 찾게 됐냐면, 그립감은 좋은 편이다. 굵은 없어서 편하긴 하지만 제가 연필을 이상하게 잡다 보니 피곤했다.이 샤프는 쓰면 피곤하다. 필압이 강한 샤프를 꼭 잡고 쓰는 편이라 쓰고 있다고 손이 아래로 점점 돌아가는 때가 있는데 그러면 그 첨단부의 계단식으로 마침 손가락이 걸려서 흐름이 깨지고 만다. 그리고 생각보다 손이 미끄럽다.물론 그래프 1000은 모델이 다양하고 그립 부분에 마찰을 들어주셔서 디자인도 있는 것 같으니 참고할 것.역시 개인적으로 선단부는 그저 매끈한 모양이 좋다.4. 파버 스테루 그립 1345샤프, 평소에 형광 펜이 문제다. 형광 펜을 새로 샀지만 배송비 때문에 뭔가 부족함에서 자꾸 뭔가 더 사게 된다.그러고 사게 된 샤프가 파버 스테루 그립 1345샤프하다. 보자마자 그립이 편했다고 생각했다.이름도 그렇고 초등 학생 시절에 잘 쓰던 연필 그립이 떠오르는 디자인이다.

이 샤프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눈치가 수납된다는 점이다. 튼튼하게 생긴 필기 샤프한 것에 감촉이 수납되기 때문 보관에 편리하다. 그립 부분도 미끄러지기 어렵고, 생각보다 먼지가 붙기 어렵다.( 붙지만 촉감이 불쾌하게 안 된다)나름대로 얇은 몸매인데 그립 부분은 얇은 없어 깊이를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다.다만 펜텔 그래프 1000보다는 굵은 쪽에서 제브라 에어 피트 라이트보다 가늘다.오프라인에서 판매 여부는 잘 모르겠어. 그러나 일반적인 공부용 샤프를 찾자면 추천이다.개인적으로는 제브라 에어 피트보다 추천이다. 그립감의 쾌적함과 디자인의 심플함, 익살스러움 없는 필기감, 저가의 모든 면에서 훌륭한 수준이다.잠시 이 샤프를 정말 오래 쓴 것 같다. 다만 이 샤프가 리뉴얼된 모양이다. 그래서 바로 샀다. 로즈 섀도 색상을 샀는데, 2일 사용해서 아빠한테 올렸다.wwwwwwwww리뉴얼 전 샤프의 것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로즈 섀도 색상은 특히 회색을 띤 연보라 색이다.실물이 실망하고 그립 부분이 둥그래졌다.원래는 그립 부분이 조금 각도가 있었지만 리뉴얼된 것은 보통 원형으로 바뀌었다.그래서 그립감이 평범하게 됐다. 보통 좋은 샤프···그리고 두께는 좀 더 얇아 졌다.아직 옛날의 그립 모델도 팔고 있어서, 살 때는 색깔별로 그립 형식을 잘 보고 참고할 것.5. 모나미 밤이 샤프 펜텔 테크니 클릭 샤프 마침내 국산 샤프 등장.솔직히 국산 샤프에 오랜만에 접하고 신선해서 샀다. 요즘 모나미가 점점 디자인에 신경을 쓰고 다양한 제품이 나오기 때문에 기대를 갖고 샀다.

한마디로 실물의 핵존명. 귀여운 디자인이다. 색감도 예쁘고.한국에서 디자인적으로 이렇게 예쁘고 예쁜 샤프가 나오다니 감격스러웠다.(항상 그 검정제도 샤프, 수능 샤프, 찰싹찰싹 저는 플라스틱 샤프 같은 것만 보고 있어요 ㅠ 근데 뒤에 보면 분홍색 샤프 있잖아요.이게 문제다.

이 2개의 샤프를 함께 사 버렸다. 그래서 곧 직접 비교할 수 있도록 되어 버린 것이다.wwwwwwwww아주 저렴한 샤프다. 둘 다 인터넷에 천원대에서 구입했다.그런데 솔직히, 테크니 클릭이 너무 심한 코스트 퍼포먼스 최강자다.솔직히 충격적인 수준의 품질이었다. 밤 키와 테크니 클릭과 사이드 노크식 샤프다.(왠지 편안 것 같아서 사고 본)우선 노크감이…압도적으로 태양 밤 클릭이 좋다.밤들은 노크감이 좀 삐걱거린다는?파사츠크랄까···그리고 크릿키ー의 압도적인 아름다움이 그립감에 도움이 안 된다. 보다시피 전의 몸매가 매끄럽고 미끄럽다. 핸드 크림을 바르고 잡고는 안 된다.테크니 클릭은 그립 부분에 미끄러져 멈추고 무늬가 들어 있다.유격은 모두 없는데, 테크니 클릭이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안정감이 있다.”우와, 이것은 천원짜리(천원 조금 더 초과)샤프 듯 기우뚱하며 안정감이 있다. 사실은 샤프가 어느 정도 무게가 없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 테크니 클릭이 그걸 완전히 망가뜨렸다.가격 대비 필기감은 정말 최강이다. 솔직히 지금 검토하고 있는 샤프의 가운데 개인적으로는 필기감 가장 높다.(디자인은 밤들이 최강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봐도 기분 좋은)그런데 제가 왜 또 다른 샤프를 샀는지?조금 두꺼운. 몸매가 조금 굵은 편이라서 그립이 아쉽다. 그리고 생각보다 사이드 노크가 편하지 않음을 쓰면서 나타났다. 샤프를 잡을 때 방향을 마음에 쥐어야 하고, 결국 잡은 손을 움직이지 않으면 클릭할 수 없어..그래서 다시 파버 스테루 그립 1345에 돌아온다..TT6. 잠자리 모노그라후 샤프

정말 단순하게 이쁘고 샀다.이번에는 지우개를 사 가지고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색이 너무 이쁘다. 실제로는 더 진한 코럴 핑크이다. 색감이 안 붙네(웃음)실물 최고이다. 진짜 실물의 아름다움은 밤이 수준이다.다만 그립 부분이 투명 플라스틱으로 끝부분이 별로 마음에 안 들어. 그러나 이 샤프는 나에게 새 세계를 경험하게 한다.아버지가 쓴 자동 샤프(파일럿 s30)은 써먹은 결과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다.자동인데 무척 편하다고 생각했지만 심이 정말 빠듯한 수준으로 유지된다. 쥐고 시각도를 잘 못 맞추면 육감으로 종이를 긁는 느낌이 소름이 돋는다.그래서는 태도가 샤프이면 어떤가 해서 구입했다.우와, 이거 아주 편하잖아(웃음)이 편한 것을 지금까지 모르고 살아온 거구나!!!먼저 쥐고 있는 자세로 심지를 더 뺄 수 있어 필기할 때 흐름이 깨지기 어려워지고 좋다. 생각보다 로킹 샤프 기능이 나에게 매우 잘 맞아도 됐는데!!근데!!!!!!!그립이 조금 두꺼운 개인적으로는 정말 예쁘고 아주 편한 것에 그립이 유감(웃음)그래서 검색하고 보니 일본의 필기구 브랜드마다 흔들 샤프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그렇게 사치한 결과…7. 조종사 후레후레미샤ー프세상에 더 이상 내가 원하는 모든 것에 만족할 수 있는 샤프가 있겠느냐고 생각하는 샤프를 발견했다.그래서 우선 백을 사기로 했다. 그러나 쓰고 보기 전에 이미 너무 좋은 것 같아서 청색도 함께 주문했다.빨리 발송에서 아침부터 즐거운 마음에서 샤프를 사용했다. 세상에 너무 좋아.그래서 검은 색과 오렌지 색도 주문했다. 흑은 난생 처음 0.3심정으로 주문했다.덕분에 샤프 심도 새로 사야 했다. 그러나 대만족이다.색깔은 검정을 빼면 비교적 정확하다. 검정은 좀 더 잿빛이 돈다. 검정에 가까운 회색 같다.우선 진동이 샤프 그래서 잠자리 모노그라후과 견주어 보다.우선은 디자인이다. 개인적으로는 후레후레미ー샤ー프이 상당히 디자인적으로도 마음에 든다.모노그라후도 색이 너무 예쁜데 후레후레미이 뭔가 더 팬신 느낌으로 색 맞추기를 부른다.모노그라후은 펜촉 수납할 수 없어 후레후레미은 펜촉이 수납된다.이것이 가장 큰 장점과 단점일 수도 있다. 그래서인지 잠자리 모노그라후 샤프는 유격이 거의 없다.그러나 조종사의 후레후레미은 다소 유격이 있다.지금까지 소개한 샤프에서 가장 유격이 있는 편이지.(사실은 저번에 소개한 샤프에서 유격이 있다고 느낀 샤프는 거의 없다.)다만 사용하기에 불편한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유격에 민감하다면 마음이 되는 수준이다.저는 개인적으로 그 정도는 불편이 아니라 오히려 펜촉이 수납되어 보관이 용이하기 때문 2개를 더 구입했다.그리고 열쇠인 흔들림 기능이지만 모노그라후보다 후레후레미가 보다 정확하게 작동하는 느낌이 있다.확실한 것은 전문가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분해해도 솔직히 무섭고 없어.. 바꾸어 자신이 없다.)잠자리 모노그라후은, 흔들기 때, 어느 정도 칠 것인가를 심지의 배출량을 고려하면 조금 익숙해지기 어렵다.그리고 생각보다 정확하게 큰 동작으로 흔들어야 한다.파이롯토후레후레미ー은 생각보다 빨리 적응한다. 모노그라후에 비하면 적은 동작으로 흔들어도 심지가 배출되고 헛스윙( 친 것에 심지는 나오지 않는 것)이 적다. 한번 휘두르자 펜촉이 먼저 나와도 한번 흔들면 심이 나오고 안정감이 있다. 좀 더 작게 흔들어도 싹이 나와서, 필기에 흐르는 면에서도 집중력이 있다.정확한 것은 모르지만 모두 오른손에 동시에 가지고 흔들어 보면 후레후레미은 심이 나오는데 모노그라후은 심이 안 나가는 경우가 있다.이번에는 0.5와 0.3의 심경 비교이다. 0.3은 처음 쓰지만 생각보다 부러지지 않다. (본성은 0.3은 하이유니 grct의 B로 0.5는 유니스 머지 프루프 4B이다)필기감은 잠자리 모노그라후에 비해서 사각이 살아 있는 편이다. 물론 제가 짙은 심지를 좋아하는 것으로 딸꾹질이 크게 늘지 않지만 그래도 다른 샤프에 비해서 딸꾹질이 있는 편이지. 개인적으로 샤키 샤키다는 느낌을 좋아하고 만족할 수 있는 부분이다.디자인이 심플하고 마음에 들었지만 그립 부분이 자칫 미끄러지기 쉽게 보이지만 세로 무늬가 들어 있어서 생각보다 누르지 않는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이번에는 0.5와 0.3의 심경 비교다. 0.3은 처음 사용하는데 생각보다 부러지지 않아서 좋다. (심지는 0.3은 하이유니 grct의 B이고 0.5는 유니스머치프루프 4B이다) 필기감은 잠자리 모노그래프에 비해 사각지대가 살아있는 편이다. 물론 내가 진한 심지를 선호하기 때문에 딸꾹질이 크게 두드러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다른 샤프에 비해 딸꾹질이 있는 편이다. 개인적으로 아삭아삭하다는 느낌이 좋고 만족스러운 부분이다.디자인이 심플해 마음에 들었지만 그립 부분이 자칫 미끄러워 보이지만 세로로 무늬가 들어가 있어 생각보다 밀리지 않는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