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인테리어] 거실 바닥 셀프 시공 접착식 데코타일 부착
저희 신랑이 요즘 자주 하는 말이 있어요.그동안 거실과 주방에 오래된 마루판이 눈에 거슬렸는데 얼룩덜룩한 바닥의 셀프 시공 후에 보이지 않아 깔끔하다는 것입니다.거실에서 주방을 봐도~ 좋고 그동안 셀프인테리어를 한다면서 토막, 토막 부분을 셀프시공하는 게 싫었는데 거실과 주방 바닥 전체를 접착식 데코타일로 셀프시공하는 모습을 보고 또 쓸데없는 짓을 하는 것 아니냐고 꾸짖었는데 거실 주방을 보면 볼수록 너무 깔끔하다는 표현을 해주셨어요.
거실 바닥 셀프시공 접착식 데코타일 부착
마루판 시공을 한다면 포틀랜드 그레이를 선택하고 싶은 마음이 컸던 제가 살고 있는 집에서 최소한의 비용과 노력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접착식 데코타일 부착이었습니다.셀프 인테리어를 하면서 가장 망설이는 것은 넓은 공간, 예산, 노동력을 빨리 시작하기 어려운 부분인 만큼 시공 후 만족감은 더 크게 울렸습니다.20년 이상 된 빌라에 처음 입주했을 때는 이런 패턴이 눈에 거슬리지 않았지만 오염되고 색깔도 퇴색돼 거실 바닥 시공에 대한 마음을 접을 수 없었습니다.
PVC 비닐계 바닥재 로즈로사 데코타일 규격 : : 300mm × 300mm × 2mm (18pcs) 2T 접착 타일 콘크리트 블루 그레이(RS5552) 겨울에는 배송된 제품을 실내에 하루 정도 두고 온도를 맞추어 제품의 접착력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로즈로사 데코타일의 바닥 시공은 이사할 때 업체에 맡기는 것이 가장 좋지만 짐을 조금씩 옮기면서 바닥 시공을 하기 때문에 로즈로사 접착식 데코타일이 좋다는 생각에 주문 오차 범위가 있어 조금씩 거실 공간, 주방 공간을 시공하면서 재주문도 했습니다.
셀프 인테리어로 부담스러운 시공 비용을 절감하고 혼자서도 손쉽게 시공하는 스티커형 접착식 데코타일 시공 시간이 짧고 용이하며 장비는 재단자, 커터칼 카펫보다 경도가 좋고 가구, 의자를 놓아도 흔적이 남지 않아 좋습니다.분양받아 중공이 떨어지자 베란다 타일을 제거한 마루판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얼룩이 지워지지 않아 고민 중 하나였지만 20년이 지나면서 베란다 창가 바닥판 얼룩이 가려지는 스릴을 느꼈습니다.
셀프 시공 전에 사이즈 측정을 제대로 재보고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거실만 하려고 한 게 큰 실수 거실만 깨끗한 게 아니라 주방이 더 더러워 보여서 더 신경 쓰였거든요.시공 전 바닥면을 깨끗이 닦아내고 데코타일 뒷면에 있는 화살표 방향에 맞게 시공합니다.장식장을 앞으로 당겨 접착식 데코타일을 벽부터 시작해 꼼꼼하게 셀프 시공하고 공간이 좁다 보니 다시 장식장을 옮기기 시작하는데 지금은 나이가 들면서 힘들어졌습니다.
가벼운 칼집만으로 구부리면 OK 누구나 쉽게 재단블록을 맞추듯 화살표 방향으로 밀착하여 붙이면 OK
처음에는 거실만 하려고 했는데 추가 주문을 은근히 많이 한 이유는 거실 공간이 보이는 곳뿐만 아니라 짐을 옮기면서 전체 접착식 데코타일 시공을 해서 주문을 3번에 걸쳐 했음에도 컬러 차이가 없어서 좋았습니다.같은 제품의 모델이라도 제품 뒷면 화살표 방향대로 시공하지 않으면 색이 다르니 꼭! 화살표 방향에 맞게 시공하십시오.데코타일은 재단지를 대고 가볍게 한두 번 칼집을 내고 힘을 주어 접으면 칼집 모양으로 접히면서 커팅, 후면 이형지를 잘라주세요.셀프시공 완성도 좋은 마무리는 밀착~세밀하게 밀착하여 틈새가 잘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데코타일은 재단지를 대고 가볍게 한두 번 칼집을 내고 힘을 주어 접으면 칼집 모양으로 접히면서 커팅, 후면 이형지를 잘라주세요.셀프시공 완성도 좋은 마무리는 밀착~세밀하게 밀착하여 틈새가 잘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조명빛으로 인해 왜곡으로 인한 색상차이가 조금 나타나는 부분이 있는데 분위기가 정말 달라져서 대만족셀프시공 간단한 시공도 넓은 공간이라 힘들었지만 매우 만족스러운 접착식 데코타일 시공 셀프 인테리어로 이런 보람도 오랜만이었습니다.셀프 시공 전에는 카펫으로 바닥을 덮느라 바빴다면 지금은 보여주고 싶은 바닥이 되었습니다.행복한 주말 보내세요.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