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킥보드 추천 마이크로킥보드 미니글리터 아기킥보드 안전성을 비교해서 선택했습니다

어린이킥보드 마이크로킥보드

Haha! 사랑스러운 다둥이네. 하니하등입니다.얼마전에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아기들의 겨울방학이 시작되었잖아요! 어린이집에 가야된다고 깨울 사람도 없겠지 늦게까지 놀아서 늦잠도 잘 수 있을 것 같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이불 속이라 너무 좋은 조합으로 침대 밖으로 나가지 않으려는 아이들과 엄마, 따뜻해서 좋지만 방학 동안 주말에도 이렇게 지내기에는 시간이 아까워서 유아 마이크로 킥보드를 타고 집 앞 근처 공원으로 산책을 가 보았습니다.만약 추우면 집에 바로 가려고 완전무장하고 출발! 찬바람이 쌩쌩 부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춥지 않아서 킥보드를 타고 놀기에 좋은 날이었습니다

등하원 하는 친구를 부러운 눈으로 바라봤을 뿐인데 마이크로 킥보드 미니 글리터가 생기고 나서 첫 번째는 등하원 길에서 만난 다른 친구에게 내 킥보드가 제일 예쁘지~? 라고 자랑하면서 만족하고 있는데요.사실 제가 봐도 제일 예쁘거든요ㅎㅎ 그 이유는 바로 NEW~신상품이거든요! 마이크로 킥보드 미니 글리터는 핑크와 퍼플 두 가지 색상으로 반짝반짝 아이들의 에너지를 빛으로 바꾸는 LED 휠에 은하수처럼 빛나는 아노다이징 공법의 글리터 디자인으로 아기 킥보드 군단 사이에 있어도 가장 밝게 빛나 눈에 들어왔습니다.

예전 같으면 바로 집에 갔을 텐데 마이크로킥보드가 생기고 나서는 집에 와서 유아와 가끔 같이 타고 집에 들어가 있는데 같이 타는 친구 중에 똑바로 선 상태에서 사진처럼 손잡이가 얼굴 쪽까지 올라온 상태에서 타고 있는 친구가 있었습니다.이 상태에서 탈 경우 핸들이 낮으면 앞으로 기울어져 넘어지기 쉽고, 너무 높으면 넘어져 얼굴을 부딪혀 크게 다칠 수 있으므로 핸들바는 가슴과 배꼽 사이에 위치시키는 것이 올바른 위치입니다! 확인하시고, 자신의 아기 핸들이 가슴과 배꼽 사이에 위치하지 않는다면 꼭! 조정해서 태워주세요.

핸들바 높이 조절은 생각보다 쉬웠는데요. 클램프를 이용하여 유아의 키에 맞는 높이를 49~68cm로 조절할 수 있는데, 클램프를 열어 바의 높이를 적당히 맞춘 후 한번 더 단단히 닫으면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지정된 단수만으로 높이를 조절해야 하는 제품도 있지만, 마이크로킥보드의 미니 글리터는 이렇게 각기 다른 아기의 키에 맞게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제 곧 5살이 되지만, 아직 90CM으로 작은 편인 첫째 아이도 아무런 문제 없이 높이를 조절하여 바른 자세로 탈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공원에서 유아의 킥보드를 타면서 조금 놀란 부분이 있었는데, 공원에서 아이의 킥보드를 타던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처음에는 반짝반짝한 미니 글리터의 깔끔한 디자인에 관심을 갖게 되고, 그 후에 엄마의 킥보드는 새로 나오고 핸드 브레이크가 있는 것 같네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새로 나온 디자인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핸드브레이크는 국내 안전기준에 따라 8세 이하 어린이 킥보드에는 핸드브레이크가 필수로 장착돼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 집도 우리 아기 또래처럼 보였는데 아마 처음에 못 보고 안 붙여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걱정이 됐어요. 물론 기본적으로 풋 브레이크가 달려 있기 때문에 핸드 브레이크를 장착하지 않아도 발로 제동할 수 있지만 그래도 아기의 안전을 위해 이중 제동이 가능한 게 좋겠죠~?!

사실 즐거워서 “엄마, 나 먼저 갈게~!!” 하고 슝 하고 앞서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왠지 아슬아슬하게 넘어지는 것은 아닐까 초조해지기도 하는데요.아기의 킥보드를 옆에서 한 번 쳐다보면 생각보다 데크 높이가 바닥에 가깝고 낮게 달리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찾아보니 땅과 가까이에 데크를 둔 이유가 있더라고요!저중심 설계에 파이버글라스 소재의 충격 흡수 강화 데크로 딱딱하지 않게 주행하면서 생기는 강한 충격도 유연하게 흡수해 아이들이 보기에는 불안정해 보이고 넘어질 듯 달려도 안정성 있고 편안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사실 즐거워서 “엄마, 나 먼저 갈게~!!” 하고 슝 하고 앞서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왠지 아슬아슬하게 넘어지는 것은 아닐까 초조해지기도 하는데요.아기의 킥보드를 옆에서 한 번 쳐다보면 생각보다 데크 높이가 바닥에 가깝고 낮게 달리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찾아보니 땅과 가까이에 데크를 둔 이유가 있더라고요!저중심 설계에 파이버글라스 소재의 충격 흡수 강화 데크로 딱딱하지 않게 주행하면서 생기는 강한 충격도 유연하게 흡수해 아이들이 보기에는 불안정해 보이고 넘어질 듯 달려도 안정성 있고 편안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어디서든 바퀴가 굴러다닌다면 바퀴 휠에 달린 LED가 반짝반짝 배터리 교체가 필요 없는 LED 바퀴인데 화이트 컬러라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고 특히 해가 지고 어두워지기 시작할 때 불빛만 봐도 어디 있는지 알 수 있고 아이도 불빛이 더 잘 보이는 시간에 타면 환하게 웃으면서 더 좋아했습니다.본격적인 주행 전에 항상 제대로 달리고 있는지~ 제대로 확인하는 에코 스냅바디 킥보드 인형! 디노랑 유니콘! 따끈따끈한 신제품이라던데~ 자석 형식으로 툭 떼어냈다 붙이기 쉽게 되어 있어서 여기저기에 붙이기 쉽거든요!마이크로 유아용 킥보드 타는 동안 엄마랑 동생들 지켜달라며 유모차에 태워다 준 귀여워>< 이렇게 아무데나 들고 다니기 좋아서 에코 스냅버디 킥보드 인형만 달고 다니면 아무데나 잘 보이실 거예요~ 에코 스냅버디도 새로 나온 신제품 중 하나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에코 킥보드 인형입니다 ㅎㅎ아이들이 타고 있는 모습을 보면 나도 타고 싶어지는 마법~? 마이크로 킥보드에는 유아용 킥보드 외에도 스프라이트, 로켓, 스피드, BMW, 메트로폴리탄, 네오크롬, 네비게이터 등 청소년과 어른이 탈 수 있는 양발 킥보드도 있으니 아이와 함께 타고 싶다! 하려면 디자인이나 사이즈를 잘 확인하면서 구경하세요~!아이들이 타고 있는 모습을 보면 나도 타고 싶어지는 마법~? 마이크로 킥보드에는 유아용 킥보드 외에도 스프라이트, 로켓, 스피드, BMW, 메트로폴리탄, 네오크롬, 네비게이터 등 청소년과 어른이 탈 수 있는 양발 킥보드도 있으니 아이와 함께 타고 싶다! 하려면 디자인이나 사이즈를 잘 확인하면서 구경하세요~!하하하 놀이터에 놀러가기 :)하하하 놀이터에 놀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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