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방학에 힌남노를 돌파해 다녀온 제주도 별채펜션, 애월별채펜션, 홍디펜션, 리얼하고 버라이어티한 리뷰
며칠 전부터 TV에서 힌남노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방송부터 시작해 전 국민이 대비하고 있던 하필이면, , , , , , , , , 우리 휴가 마중 나와주신 힌남노 비행기 타기 전날까지도 고민을, 그래도 비행기를 타면 가자는 마음으로 출발은 했지만, ㅎㅎ 바람이 장난이 아니어서 비가 오기 시작했고, 혹시 모르니까 공항으로 가는 길에 펜션에서 괜찮은지 문의를 했다.
헉! 우리 빼고는 다 취소했대. ㅋㅋㅋ 우리끼리 3박4일동안 있다는데 당황스럽다 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너무 당황스러워 ㅎㅎ 비행기 타러 갔는데 생각보다 공항에 사람이 많았어. 모두 출발하는게 맞는걸까? 당황하면서 출발하는 것 같았다. 사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서 그냥 가기로 결정했어.숙소 도착~!!사장님께서 저희가 태풍을 맞이하러 온 저희가 걱정이 됐는지 안전한 방으로 변경해주시고 서로 태풍을 잘 피해갈 수 있도록 여러 지침을 주셔서 wwww 3박 4일을 보내기로 우리가 제주도에서 3박 4일을 보내게 된 애월홍디펜션은 제주도 전통가옥을 잘 살려 리모델링한 독채펜션이었다. 나무 뼈대부터 돌까지 재미있는 집이었다. 우리의 안전을 위해 신경 써주신 사장님께 정말 감사드린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 당황스러워 ㅎㅎ 비행기 타러 갔는데 생각보다 공항에 사람이 많았어. 모두 출발하는게 맞는걸까? 당황하면서 출발하는 것 같았다. 사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서 그냥 가기로 결정했어.숙소 도착~!!사장님께서 저희가 태풍을 맞이하러 온 저희가 걱정이 됐는지 안전한 방으로 변경해주시고 서로 태풍을 잘 피해갈 수 있도록 여러 지침을 주셔서 wwww 3박 4일을 보내기로 우리가 제주도에서 3박 4일을 보내게 된 애월홍디펜션은 제주도 전통가옥을 잘 살려 리모델링한 독채펜션이었다. 나무 뼈대부터 돌까지 재미있는 집이었다. 우리의 안전을 위해 신경 써주신 사장님께 정말 감사드린다.
냉장고도 큼직~~!!! 숙소 근처에 큰 슈퍼마켓이 있어서 슈퍼도 가져와!!여행하면서 사온 것도 여유롭게 넣어둘 수 있었다.
방에는 양쪽에 침대가 두 개나 있어서 가족끼리 와도 될 것 같았다.
특히 화장실은 더 재미있었다.
밤에 현관 앞 테이블에서 맥주 한 잔을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시원한 바람을 즐기던 그날이 그립다.
정전으로 창문이 깨지거나 하는 등 많은 사건이 많았던 것 같은데, 힌남노도 가볍게 넘긴 아주 튼튼한 애월홍디펜션 생각보다 방음도 잘 된 것 같다.
사실 숙소 평점도 좋았지만 조식 후기가 정말 좋아서 제주도 홍디펜션을 예약했다고도 할 수 있는데 와 정말 가서 먹어보니 정말 다시 가고 싶은 곳~!! 매일 아침 사장님의 정성이 담긴 맛있는 아침식사!!! 제주도 여행에서 먹은 밥 중에 제일 정성스럽고 맛있었어~!!정신없이 먹고 다 먹고 사진 찍은 날도 있고 못 찍어서 먹은 날도 있다.
홍디펜션에서 조금만 걸으면 해변길 ㅎㅎ 태풍도 지나가고 아침에 일어나서 런닝을 했어요 ㅎㅎ 태풍이 지나고 날씨가 좋고 하늘도 너무 예뻐서 달리기도 시원해서 좋았어요. 홍디펜션에 가면 제대로 된 조식을 먹기 전에 해변을 따라 산책하는 것도 좋습니다.
홍디펜션에서 조금만 걸으면 해변길 ㅎㅎ 태풍도 지나가고 아침에 일어나서 런닝을 했어요 ㅎㅎ 태풍이 지나고 날씨가 좋고 하늘도 너무 예뻐서 달리기도 시원해서 좋았어요. 홍디펜션에 가면 제대로 된 조식을 먹기 전에 해변을 따라 산책하는 것도 좋습니다.
산책 중에 본 카페의 마지막 날, 숙소를 나오고 모닝 커피를 마시러 조형물도 있고 우리를 환영하는 강아지도 있다(제주도 애월노 우루리 커피 정류소) 미지근한 붙어 도는데 간식이 없어서 미안 TT태풍이 지나면서 카페도 창문에 물을 걸면서 영업을 준비했다.대단했다 22년 태풍 힝남노 제주도에서 방송뿐 아니라 제주 도민들도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고 우리들이 있었다 애월은 그만큼 피해가 크지 않았던 것 같다.아쉬운 점은 힝남노이 밤 온다고 해서 그날의 2시부터 식당이고, 아무것도 닫히니까, 편도를 먹었다고는 배달 등 낮 시간대에도 아무것도 못하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않나!!!…www22년의 여름 방학은 폰 디 펜션 사장의 배려와 도움으로 다녀왔다.애월 쪽으로 간다면 추천입니다.주위가 시끄럽지 않고, 해변의 길에서 가깝고 가장 중요한 여관도 너무 예뻤다.올해 여름은 태풍을 피하고 휴가를 얻지 못하면
산책 중에 본 카페의 마지막 날, 숙소를 나오고 모닝 커피를 마시러 조형물도 있고 우리를 환영하는 강아지도 있다(제주도 애월노 우루리 커피 정류소) 미지근한 붙어 도는데 간식이 없어서 미안 TT태풍이 지나면서 카페도 창문에 물을 걸면서 영업을 준비했다.대단했다 22년 태풍 힝남노 제주도에서 방송뿐 아니라 제주 도민들도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고 우리들이 있었다 애월은 그만큼 피해가 크지 않았던 것 같다.아쉬운 점은 힝남노이 밤 온다고 해서 그날의 2시부터 식당이고, 아무것도 닫히니까, 편도를 먹었다고는 배달 등 낮 시간대에도 아무것도 못하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않나!!!…www22년의 여름 방학은 폰 디 펜션 사장의 배려와 도움으로 다녀왔다.애월 쪽으로 간다면 추천입니다.주위가 시끄럽지 않고, 해변의 길에서 가깝고 가장 중요한 여관도 너무 예뻤다.올해 여름은 태풍을 피하고 휴가를 얻지 못하면
산책 중 본 카페 마지막 날 숙소를 나와 모닝커피를 마시러 조형물도 있고, 우리를 반기는 강아지도 있었다(제주 애월 노을리 커피정류장) 졸졸 따라다니는데 간식이 없어서 미안해 TT 태풍이 지나 카페도 창문에 물을 뿌리며 영업을 준비하고 있었다. 엄청났던 22년 태풍 힌남노 제주도에서는 방송뿐만 아니라 제주도민분들도 미리 철저히 대비해서 우리가 있던 애월은 그다지 피해가 크지 않았던 것 같다. 아쉬운 점은 힌남노가 밤에 온다고 해서 그날 2시부터 식당이고, 아무것도 문을 닫아서 편도를 먹었다는 배달 등등 점심시간대에도 아무것도 못해서 놀랐던 기억이…ㅋㅋㅋㅋㅋ22년 여름방학은 홍디펜션 사장님의 배려와 보살핌으로 즐기고 왔어. 애월 쪽으로 가신다면 추천합니다. 주변이 시끄럽지도 않고 바닷가 길에서도 가깝고 가장 중요한 숙소도 너무 예뻤어요. 이번 여름은 태풍을 피해 휴가를 내야해애월누리커피정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