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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 서귀포의 볼거리, 제주도의 숲 치유의 숲의 예약 글 사진 솔트 몬, 심신의 휴식이 필요한 시간.이번 제주 관광 일정은 아까 퇴근했고 다른 퇴사자 친구랑 간 여행이었습니다.제주 공항을 출발해서 크게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면서 여행했습니다.제가 자주 찾아뵙고 신화 월드의 여관에서 숙박하고 인근 힐링 코스로 여행을 준비했습니다.제주도의 숲이 전부 좋으니까, 어디로 가야 할까 생각했지만 인근 서귀포 치유의 숲에 다녀왔습니다.성수기나 주말이면 서귀포 볼거리로 꼽히는 치유의 숲에 예약이 필요합니다.검색하면 전국에 치유의 숲이 몇가지 있어서 제주 치유의 숲 혹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검색하지 않으면 나오지 않습니다.나오는 사이트에서 예약하기로 예약이 가능합니다만.제 경우는 평일 새벽에 찾아 보니 예약 없이 입장이 가능했다.

긴 곳은 4시간이 넘는 코스도 있다고 하는데 제주도 숲을 좋아하는데 다른 곳도 가보고 싶은 곳이 많아서 적당히 나무데크가 깔린 걷기 좋은 길을 걸어 기분 좋은 피톤치드를 즐기고 나왔습니다.

힐링이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곳으로 잘 정비된 숲속을 걸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휠체어를 비롯해 누구나 걷기 좋게 꾸민 서귀포의 볼거리입니다.

탐방로 입구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가끔 사람이 많으면 주차장이 부족할 수도 있기 때문에 마음먹고 숲을 즐길 것이다. 결심하시면 제일 먼저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차장 안쪽에 화장실이 있고 옆에 작은 가게 겸 카페도 있습니다.

방문자센터 바로 옆에 티켓 부스가 있는데 보통 서귀포 치유의 숲 예약을 하고 오거든요.

예약 인원이 차있지 않은 날은 당일 예약도 가능하며 입장이 가능하면 현장에서 직접 안내받을 수도 있습니다.

서귀포 치유의 숲 혹은 제주 치유의 숲으로 검색하면 사이트가 나옵니다. 상단에 예약메뉴가 있는데 메뉴에 들어가보시면 각각 날짜별로 탐방인원 잔여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1월 말일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여유가 있어서 예약하셔도 되고 현장에서 바로 입장하실 수 있을 것 같았어요. 하지만 종종 많은 인원이 오는 날에는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여행 날짜가 정해지면 예약을 추천합니다.

우리는 운 좋게 예약 없이 가서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성인은 1,000원이고 청소년과 군인은 600원 할인 대상에 포함되는지 확인해보세요. 더불어 주차요금이 있습니다. 주차장이 태그를 눌러 들어오기 때문에 미리 주차 정산을 해두면 좋아요. 경차는 1,000원에 중소형은 2,000원, 대형차는 3,000원의 주차요금을 받습니다.입장료 내고 바로 옆으로 이동해서 주차비까지 내고 바로 옆으로 탐방로 입구로 이동하면 해설사 선생님? 같은 분이 쉽게 서귀포 치유의 숲을 안내해 줍니다.큰 지도를 보면서 제주 치유의 숲을 한눈에 알기 쉽게 안내해 주세요. 길을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 각자의 취향과 여행 유형에 맞게 안내해주시니 간단하게 브리핑을 들으신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입장객마다 안내해주시는데 이때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보세요.큰 지도를 보면서 제주 치유의 숲을 한눈에 알기 쉽게 안내해 주세요. 길을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 각자의 취향과 여행 유형에 맞게 안내해주시니 간단하게 브리핑을 들으신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입장객마다 안내해주시는데 이때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보세요.초행자, 그리고 처음 오는 사람들에게 나무데크 길을 안내해주는데, 이곳은 GO라고 되어 있는 스티커를 따라 잘 정비된 나무데크 길을 걷는 코스입니다.우리가 걸었던 이 초급자의 길은 휠체어나 유모차도 다닐 수 있는 구간으로 걷기 편하고 편안한 길이었습니다.잘 정비된 길을 걸을 수 있기 때문에 다리가 불편하신 분들도 문제 없습니다.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으며 걷다보니 너무 즐거웠습니다.자유롭게 걸을 수도 있지만 제주 치유의 숲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족욕 프로그램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사전에 예약을 확인하고 참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코로나 기간 동안 정말 제주도 숲에서 힐링하신 분들이 많으셨던 것 같아요. 역시 공기도 좋고 새소리도 좋고 숲속을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마음도 평화롭고 기분도 좋아요.마음에 드는 장소가 나오면 친구들을 세우고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가을의 끝, 겨울의 시작 계절이기 때문에 도토리가 많이 있기도 하거든요. 다람쥐 빨리 가져가요!!가을의 끝, 겨울의 시작 계절이기 때문에 도토리가 많이 있기도 하거든요. 다람쥐 빨리 가져가요!!길을 걷는 것도 좋지만 곳곳에 이렇게 숲을 누워서 느낄 수 있는 공간도 많았어요. 마지막 큰 쉼터에는 숲을 즐기기에 좋은 공간이 웅장하게 펼쳐져 있었습니다.이렇게 사진을 남길 수도 있어요! 다른 제주도 숲도 다 좋지만 서귀포 치유의 숲도 걷기 좋고 힐링이 되는 서귀포의 볼거리입니다!숲을 걸어서 나와서 화장실에 들렀다가 바로 옆 살롱집에도 다녀왔어요.자롱이라는 게 제주에서 음식을 담기 위해서 대나무로 만드는 바구니래요.이 찻집에서는 제주도 무형문화재 중 한 명이었던 호근마을 고 김희찬 어르신의 작품이 있었습니다. 유작이라고 안내되어 있어서 왠지 굉장히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서귀포에 호근마을이라는 곳이 있나봐요. 숲과 함께 둘러보기 좋을 것 같은데 다음 제주여행은 꼭 가볼게요~법환동 어르신들이 많아도 닭가슴살도 귀엽고요.소소하게 제주도와 비슷한 소품도 구경했어요.유명한 제주도 고사리도 있어요.제주 기념품으로 사기 좋은 핸드크림도 보였어요.갑자기 쌀쌀해져서 뭔가 따뜻한 차를 마시자고 해서 친구들과 나눠 마시기로 했습니다.제주에서만 마실 수 있는 귤차와 덴유지차를 골랐습니다. 귤은 우리가 먹는 귤전유지는 제주유자래요.따뜻한 제주차를 마시며 제주관광 서귀포 볼거리 숲 관람을 마쳤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좋았어요. 역시 유료이기 때문에 무료인 다른 제주도 숲보다는 붐비지 않고 걷기 편했던 것 같습니다.5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 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읍,면,동시,군,구시,도국서귀포치유의숲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산록남로 2271서귀포치유의숲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산록남로 2271서귀포치유의숲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산록남로 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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