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준, 임·지우…또 돌아왔습니다!태풍도 이미 지나가고 제주도는 이제게 하네요.아직 아르바이트할 때는 몸을 써서 덥고 반팔 입고합니다만, 모두 오늘도 성 사투하고 수익을 올렸습니다?개인적으로는 오늘은 시장이 상당히 좋았겠네요.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수익을 내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장중 계속 몰랐지만 마감 무렵에 만족한 매매는 아니었지만 겨우 수익을 올리셨습니다)그런데 제가 요즘 하고 싶은 게 3개 정도 되어 고민이 많아졌습니다.”3개 전부 하면 좋잖아?”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 그렇긴..내가 지금 짜뒀다 스케줄에 대응하기에도 힘에 겨워서 아무래도 우선 한개를 넣고 실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마음 속에서는 이미 무엇을 먼저 할까봐두었습니다(웃음)저의 성격상 금방 질리고 포기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먼저 말하는 건 좀 뭣하지만 그 아이디어가 어느 정도 안정 구간에 들어서면 이야기할께요!그래서는 투덜거린다고 전제는 여기까지!오늘의 포스팅의 본론인 지수, 환율, 수익 인증, 주식 시세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합시다.지수(코스피, 코스닥)지수의 사진만 보면 오늘은 딱 봐도 시장이 좋았군요?게다가 오늘 삼성 전자가 1.06%나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코스피가 그렇게 버티어 준~라는 것입니다!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시장의 추세가 “전강 후약”였다는 것..그래서 오늘 내내 쇼핑을 하는데”확실히 코스피는 플러스인데 왜 시간이 지날수록 나의 포트에 있는 주식의 힘이 점점 약해지는 듯한 기분이 들나”라고 느꼈지만…이런 이유가:(코스피가 최근 크게 하락하고 갖고 있던 주식이 많이 빠진 상태에서도 있고, 오늘의 시장도 시간이 갈수록 점점 공전하는 자리이니 쓸데없는 곳이었는데 다행히 한개 종목이 거래 초반으로 마감 시한까지 꾸준히 올라오고, 겨우 수익을 올렸습니다.오늘 시장에 대한 미래 에셋 증권의 김·속화은 연구원은 “코스피와 코스닥 함께 반발 매수가 유입되는 상승했다”며”애플과 테슬라 실적에 대한 기대감과 반도체 주식의 반등이 국내 증시에 작용한 “고 밝혔습니다.곧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가 FOMC에서 금리 인상을 발표하겠지만, 시장은 0.75%상승으로 예상하고 있었습니다.아마 예상대로 0.75% 오르면 오히려 악재 해소로 시장이 좋을지 모르고, 만일 일각에서 주장하는 1% 오르면…좀 힘들지도…원-달러 환율환율은 다행히도 1399원을 기록한 뒤 1400원은 돌파하지 못하고 약간 조정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그렇겠지…이제 슬슬 내려가지 않으면 안 되잖아?이쯤에서 좋잖아!그런데 뭔가 더 뚫고 뛸지 우리 투자가는 그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면 좋은 부분이니까…. 오늘은 기분 좋게 미국 주식에서 소액이지만 배당이 들어 주었습니다.합계 1.42달러 들어와서 곧 원화로 환전했습니다.오늘 환율에 대해서 네이버의 한 기사에서는 “환율이 4원 정도 떨어졌고 하루 1380원대로 떨어졌다.전날 1390원대에 오른 뒤 하루 만에 다시 하락 전환한 것이다.이날 환율은 우리의 시간으로 22일 새벽에 공개되는 9월 FOMC결과를 대기하면서 시장이 눈치 보기 흐름을 보이자 달러 인덱스가 109대에서 하락의 흐름을 계속한 영향이 컸다”고 밝혔습니다.수익 인증오늘의 매매 수익은 11,342원으로 배당은 1.42달러(원화로 환전) 하고 합계 13,304원의 수익입니다!오늘은 내가 한 매매에 대해서 유감이란보다는 어쩔 수 없이 작은 수익에서도 팔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 좀 서운했어요.오늘 판 종목이 내가 처음으로 사들인 평단의-15~20%까지 떨어졌거든요.하지만 나는 현금 흐름에서 다른 종목을 사게 푹 빠져서 물에 타는 것을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그렇게 거의 잊게 했으나 그 종목이 자신을 전직까지 올라오셨어요.그리고 오늘 4~5%상승하고 준 지 4%정도 수익을 올린 상태였습니다.일단 지금 시장의 분위기 때문에 배트를 짧게 쥐다 목소리를 내고 있으니 얼마나 팔까 고민했습니다.평소 같으면 일부만 팔아 놨을 겁니다.왜냐하면 좀 떨고 또 오를 것 같았어요.그러나 그렇게 생각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오늘 그 종목을 모두 팔아 넘겼습니다.왜냐하면, 빚을 갚기 위해서 현금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요..매도하면서 정말 초조했습니다.대출 상환 때문에 수익도 끝까지 못할 뿐 아니라 새로 포트에 편입하고 물을 타서 평탄 낮추어 물량을 늘리고 싶은 종목이 많이 있었는데 그것도 안 되니까요 아무튼 그랬다.)..조금 푸념을 하더군요. 하지만 자신이 레버리지를 일으키는 것으로 담보 대출을 받고 다시 잘 이용하더니 상환할 때가 되자 투덜거리는 것은 자신이 봐도 좀 싫어요..주식 시세오늘 매매수익은 11,342원이며 배당은 1.42달러(한화로 환전)하여 총 13,304원의 수익입니다!오늘은 제가 한 매매에 대해서 아쉽다기보다는 어쩔 수 없이 작은 수익이라도 팔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 조금 아쉬웠습니다.오늘 판 종목이 제가 최초 매수한 평단에서 -15~20%까지 떨어졌거든요. 하지만 저는 현금 흐름으로 다른 종목을 사는 것에 열중해서 물을 탈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그렇게 거의 잊어버리려고 했는데 그 종목이 스스로 원래대로 올라왔어요. 게다가 오늘 4~5% 상승해줘서 딱 4% 정도 수익을 내고 있는 상태였습니다.일단 지금 시장 분위기 때문에 배트를 짧게 잡는 스탠스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얼마나 팔까 고민했어요. 평소 같았으면 일부만 다 팔았을 거예요. 왜냐하면 약간 가위 눌려서 다시 올라갈 것 같았어요.하지만 그렇게 생각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오늘 그 종목을 모두 팔아넘겼습니다. 왜냐하면 대출을 갚기 위해 현금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매도하면서 정말 짜증이 났습니다. 대출 상환을 위해 수익도 끝까지 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새로 포트에 편입하고 싶고, 물을 녹여서 평평하게 낮춰서 물량을 늘리고 싶은 종목들이 많았는데 그것도 안 되니까요:(어쨌든 그랬습니다.).. 좀 투덜거리던데, 내가 레버리지를 일으키려고 대출을 받고 또 잘 이용해 놓고 막상 갚을 때가 되면 투덜대는 건 내가 봐도 좀 싫네요.. 주식시세이상으로 ‘ [임지우] 22-09-20(화) 주식 매매 일지 (feat. 주식시세)’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항상 지켜봐 주셔서 감사드리며, 보잘것없는 매매일지를 귀중한 시간을 내어 읽어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여러분, 항상 성투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