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우주 개발은 어디까지 왔을까?”누리호와 타느리 발사 등 대한민국 우주 탐사에 대한 대한민국 우주 탐사 계획”우와! 좋은 강의이군!”미래인 문학 특강(무료 강연)”중학생 이상(20명)어른까지 참여 가능 선착순 접수 7월 25(화)오후 6시~8시-강동 구립 성내 도서관-강연 신청은 강동 구립 도서관 홈페이지>참가 광장>행사 신청>강동 구립 도서관(gdlibrary.or.kr)로켓과 우주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우리는 우주에 가기로 했다 그것이 쉽기 때문이 아니라, 어렵기 때문이다 도전할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2022년 6월 21일 한국형 발사체”누리호”2차 시험 발사 성공!-2022년 8월 5일 한국형 달 궤도선”다 누리”발사 성공!-2023년 팬·정아 박사가 만들고 있는 군중 위성”토요삿토(SNIPE)”발사 예정!-2025년에 발사 예정인 NASA의 유인 달 탐사 국제 협력 프로젝트”아르테미스 미션”에 참가.”누리호”과 “다 누리”의 잇단 발사 성공으로 우리는 이미 우리 나라 땅에서 우리 나라가 만든 인공 위성을 우리 나라가 만든 발사체에 실어 우주로 보낼 수 있는 “우주 주권”을 가진 7번째 나라가 됐다.또 자체 개발한 위성과 로켓을 발사함으로써 우주 강국이라는 한국의 이미지를 세계에 각인시켰다.이제 한국에서도 많은 사람이 우주에 동경하고 호기심을 갖게 됐지만 실제로 인공 위성과 로켓을 제작하고 발사하는 우주를 탐사하는 데 어떤 기술과 과정이 필요한지 제대로 이야기 책은 없었다.우주 선진국이 우주 개발을 추진하고 온 과정과 현재의 경향, 그리고 한국의 우주 개발사를 종합적으로 지적하는 책도 많지 않았다.인공 위성을 만드는 물리학자 팬·정 아 박사가 집필한 “우주 미션 이야기”에는 그동안 잘 알려 지지 않는 “우주 개발 미션”의 모든 과정이 포함되고 있다.우주에 가는 데 필요한 제작 과정과 기술을 일일이 설명한다.한국 우주 개발 초기부터 현장에서 헌신한 팬·정 아 박사가 직접 겪은 이야기와 지식을 처음으로 풀어 주었다 책이기 때문에 독자는 더 쉽고 재미 있는 읽을 수 있을 것이다.출처-교보 문고사진출처 – 교보책에서 소련이 인공 위성 발사에 잇달아 성공하자 화들짝 놀랐다 미국은 자국 최초의 인공 위성 발사를 서둘렀다.그렇게 스푸트니크 1호 발사 이후 3개월 남짓 뒤인 1958년 1월 31일 최초의 미국 인공 위성 익스플로러 1호가 발사됐다.익스플로러 1호는 단순한 전파 신호만 보낸 소련의 스푸트니크 1호와 차별화할 점이 있었다.바로 과학 연구를 위한 “과학 탑재체”가 실렸던 것이다.-20쪽의 물체가 지구의 대기권을 탈출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초기 속도를 탈출 속도라고 한다.물리적 측면에서 탈출 속도는 물체의 운동 에너지가 중력 위치 에너지와 같아질 속도다.즉 로켓이 지구의 중심으로 끄는 중력을 벗어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속도이다.지구 주변에 있으면서 질량을 가진 모든 물체는 지구의 중력장에 묶여서 움직인다.그러므로 지구의 중력장을 벗어나려면 어느 방향인지 아니라 얼마나 빠르냐가 중요하다.-25~26쪽 액체 연료는 고체 연료보다 취급이 매우 어렵다.그래서 액체 연료만으로 발사체를 만드는 나라는 거의 없다.액체 연료를 사용하는 로켓 내부에는 연료와 산화제가 있어 추진제를 구성하는 연료와 산화제의 양을 조절하면 추력을 조절할 수 있다.액체 연료는 추력만 아니라 기동과 정지를 제어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대부분의 우주 발사체에 쓰인다.-40쪽의 화성은 지구 같은 영구 자기장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강한 방사선이 지상에 그대로 박히다.이 우주 방사선이 화성 표면의 위치별로 어떻게 바뀔지, 상공에 올라가면 고도별로 어떻게 바뀌는지도 알아야 한다.만약 1주일, 1개월, 6개월, 1년 10년간 생명체가 화성에서 살아야 한다면 방사선에 피폭되고 누적되는 방사선량도 알아야 한다.누적되는 최대 방사선 피폭량이 알면 인간에게 필요한 우주복 소재와 두께를 결정할 수 있어 주거 시설의 방사선 차폐 막을 어떤 물질로 얼마나 두껍지 정할 수 있다.-46쪽의 인공 위성을 만들 때는 단계별로 매우 엄격하고 엄격한 절차를 지켜야 한다.우주의 환경은 전자 제품이 감당하기는 매우 가혹하다 때문이다.수많은 반도체로 구성된 인공 위성은 우주 공간에서 오래 살아남기 어렵다.그러므로 위성이 본연의 임무를 다하는 설계 수명 동안 잘 작동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지켜야 할 조건이 매우 많다.예를 들면, 우주 방사선을 차폐하기 위해서, 표면에 알루미늄이나 티타늄을 두껍게 도포해야 한다.또, 차고 뜨거운 극한 온도 범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전자 부품을 사용해야 한다.이런 이유로 우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반도체(space parts)의 가격은 부르는 게 값인 경우가 많다.-55~56쪽의 우주에 발사된 인공 위성이 자유롭게 된다 것은 아니다.갈 자리가 정해졌으며 자리 다툼도 치열하다고 할 수 있다.위성이 갈 수 있는 장소를 임무 궤도로 한다.이 궤도에 의해서 위성이 움직이는 고도가 바뀐다.한국의 다목적 실용 위성 아리랑)3A호는 528km높이에서, 통신 해양 기상 위성(천리안)2A호는 3만 6000km의 높이에서 지구 주변을 움직이다.GPS위성 같은 항법 위성은 2만 2000킬로 부근에서 수십개의 위성이 일정 간격으로 궤도면을 만들면서 움직인다.-66쪽의 보통 하나의 발사체가 한번 우주로 보낼 수 있는 무게가 정해졌기 때문에 한번에 위성 몇대를 끌고 발사한다.이때 1등급 손님인 중대형 위성의 발사 비용은 무게 정도 높았으며 2등급 손님인 소형 위성과 초소형 위성의 발사 비용은 좀 더 싸다.1등급 손님의 일정 때문에 발사 일정이 늦거나 변경하는 경우도 많다.높은 발사 비용을 낼 나라는 발사 날짜 등 중요한 변수를 결정할 수 있어 계약할 때도 자국에 유리한 조건을 제시할 수 있다.-86~87쪽의 고체 연료 로켓은 추진제를 보관한 채 긴 대기 가능한 구조가 단순하고 비용도 낮아 경제적으로 장점이 있다.그러나 우주 발사체로는 큰 단점이 있다.추진제에 한번 불을 붙이면 도중에 추진되는 연료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시간으로 균일하게 연료를 태우기도 어렵기 때문이다.즉, 한번에 큰 추력을 얻는 데는 좋지만 비행 도중의 추력을 미세하게 조절하지 못하고 균일하게 추력을 받기도 어렵다.그러므로 우주 발사체로 고체 연료 로켓을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게 액체 연료 로켓과 액체와 고체를 혼합한 혼합 로케트를 주로 사용한다.-163쪽의 인공 위성을 만들어 우주에 발사했다고 해서 다 끝난 것은 아니다.사실 인공 위성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다.많은 사람이 오랫동안 공들여서 만들어 우주로 보낸 인공 위성이 임무 수행에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되는 마지막 고개가 남아 있다.바로 인공 위성과 지상의 통신이다.-185쪽의 위성은 지상국과의 교신이 가능하게 되면, 우주에서 획득된 삶의 자료를 그대로 보낼게.이처럼 막대한 분량의 1차 데이터를 처리하는 것이 바로 지상사 데이터 처리 시스템이다.위성 탑재체는 광학 센서, 고 해상도 합성 개구 레이더 센서, 적외선 장비 센서, 기상 센서 및 해양 센서 등에서 매우 다양하다.데이터 처리 시스템은 다양한 탑재체 자료를 처리해야 하고 처리한 자료의 정밀도를 높이고 보정 기능도 갖추어야 한다.-198쪽, 2017년에 개발이 시작된 토요삿토 위성은 2023년 발사될 예정이다.위성 본체를 개발한 경험이 많은 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이 본체 개발을 맡아 탑재체 개발 경험이 많은 한국 천문 연구원이 탑재체와 지상국 개발을 맡았다.지상국과 관제 시설은 위성을 발사하기 전에 미리 완성해야 한다.지상국 시스템은 한국 천문 연구원 본원의 건물로 구축됐다.-202쪽, 2021년이 한국 우주 개발의 역사에서 중요한 이유의 하나는 바로 한미 미사일 지침이 폐기됐기 때문이다.2021년 5월 21일 한미 정상 회담 결과 42년간 계속된 한미 미사일 지침이 완전히 마무리했다.1979년 10월 한국과 미국은 미국이 미사일 기술을 이전하는 대가로 한국이 개발하는 미사일의 사거리와 탄두 중량을 제한하기로 합의했다.탄두 중량과 거리를 제한한 이유는우주 미션 이야기 | 황정아 – 교보문고 우주미션 이야기 | 우리는 우주로 가기로 했다 그게 쉬워서가 아니라 어려워서고 도전할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2022년 6월 21일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2차 시험발사 성공! -2022년 8월 5일 한국형 달 궤도선… product.kyobobook.co.kr우주 미션 이야기 | 황정아 – 교보문고 우주미션 이야기 | 우리는 우주로 가기로 했다 그게 쉬워서가 아니라 어려워서고 도전할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2022년 6월 21일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2차 시험발사 성공! -2022년 8월 5일 한국형 달 궤도선… product.kyobobook.co.kr우주 미션 이야기 | 황정아 – 교보문고 우주미션 이야기 | 우리는 우주로 가기로 했다 그게 쉬워서가 아니라 어려워서고 도전할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2022년 6월 21일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2차 시험발사 성공! -2022년 8월 5일 한국형 달 궤도선… product.kyobobook.co.kr#강동문화재단 #강동구립도서관 #도서관이야기 #무료강연 #우주강의 #우주미션이야기 #물리학자 #황정아박사 #누리호#다누리발사체#우주개발#우주산업미래#UST#강동문화재단 #강동구립도서관 #도서관이야기 #무료강연 #우주강의 #우주미션이야기 #물리학자 #황정아박사 #누리호#다누리발사체#우주개발#우주산업미래#U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