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시디어스 _ 없어도 되는 것과 없으면 안되는 것

<서울>의 제임스·왕 감독,<파라노말·액티비티>의 숀·빙햄 감독이 만든 공포 완결판이라는 말에 현혹돼서 보게 된 영화이다. 잔인하거나, 추한 장면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영화 속의 상황이 영화를 더욱 공포감에 하는 것 같다. 더 진행되고 우리의 세계도 나 자신을 미치게 하기로 가득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취업, 승진, 육아, 가사 등등… 그렇긴. 그런데 그 바쁜라는 말이 정말 무서운 말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지고 보면 그 상태는 육체만 남아 있는 상황이어서 무의식 혼수 상태인 것과 흡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영혼이 세상을 떠나고 방황하지 않도록 제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 누군가처럼 정신이 팔려서는 안 되는 것이다. 아니면 나도 알지 못하는 영혼이 나의 육체를 점령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정신, 영혼 없이 육체만 남길 수 있는 특별한 상황, 능력은 없어도 좋다.ps그리고 insidious(잉시디아스)이라는 말이 서서히 확산되는 음험한 이란 뜻이다. 영혼이 육체를 빠져나가죠?/나는 그것이 가능한 사람들을 여행자라고 부른다. 여행자는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다.

인시디어스 감독 제임스 완출연 패트릭 윌슨, 로즈 번, 리 워넬, 바바라 허쉬 개봉 2012.09.13.

인시디어스 감독 제임스 완출연 패트릭 윌슨, 로즈 번, 리 워넬, 바바라 허쉬 개봉 2012.09.13.

* 또 다른 느낌의 공포영화 *직소

[영화] 직소 자백 극도의 잔임과 공포, 서우라는 시리즈 영화를 포함해 직소라는 영화를 감정으로 표현한다면 이런.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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