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장인가? 라고 생각하는 뭔가가 도착.천만에요。저야말로 감사합니다.뒤에 어렴풋이 본품이 보인다.내 로고와 내 이름이 새겨진 스티커.사이즈는 총 3가지가 기본인데 나는 그중에서 선택했어.에깅로드와 라이트 게임로드에는 이 정도 크기가 딱 좋다고 생각했다.디테일이 훌륭하다.그냥 붙이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았어.이런곳에서 칼작업하는게 쉽지않았어;;낚싯대에 내 이름을 새길 수 있어.네임텍을 더욱 멋스럽게 붙일 수 있다.글꼴과 색상, 기타 로고 등을 맞춤 제작할 수 있다.디테일 샷.어설프게 붙였다. 필름이 부드럽고 잘 늘어나는 재질이라 쉽지 않다.몇 번 실패를 예상했지만 일단 붙인 것은 사용.오랫동안 써봐야 알겠지만 단단히 붙어있는 것 같아.일체감도 좋고 뭔가를 붙였다는 느낌도 별로 없다.로드에 자신만의 개성을 더하고 싶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다.낚싯대뿐만 아니라 골프채나 자전거 기타 등에도 달 수 있다.#어복스티커 #명찰스티커 #네임택스티커 #낚시대데칼 #로드명찰 #낚시대명찰 #명찰커스텀 #커스텀스티커